한글 깨짐 복원
맥에서 만든 글자·파일 이름이 윈도우에서 "ㅎㅏㄴㄱㅡㄹ" 처럼 풀려 보이거나 깨질 때 되돌립니다. NFD↔NFC 변환, 자모 합치기·분리, 파일 이름 일괄 변환, 인코딩 깨짐 복원을 지원합니다.
맥은 한글을 "ㅎ + ㅏ + ㄴ" 처럼 분해(NFD)해서 저장하고, 윈도우·리눅스는 "한" 한 글자로 합쳐(NFC) 저장합니다. 풀려 보이는 글자를 붙여넣고 NFC 로 바꾸세요.
한글이 아닌 악센트 문자(é ü ñ)도 같은 방식으로 바뀝니다.
분석
변환 전 코드포인트
변환 후 코드포인트
"가" 는 NFC 에서 U+AC00 하나, NFD 에서 U+1100 U+1161 두 개입니다.
키보드로 친 낱글자 자모(ㅎㅏㄴㄱㅡㄹ)는 NFC 변환으로 합쳐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글로 합치거나 반대로 풉니다.
합치는 규칙
- 자음 뒤에 모음이 오면 그 자음은 다음 글자의 초성입니다. ㄷㅏㄹㄱㅏ 는 "달가" 입니다.
- 겹받침(ㄹㄱ→ㄺ)과 복합 모음(ㅗㅏ→ㅘ)은 사전에 있는 짝일 때만 합칩니다.
- 같은 자음을 두 번 쳐서 쌍자음을 만드는 입력(ㄱㄱ)은 합치지 않습니다. ㄲ 처럼 한 글자로 넣으세요.
- ㅇㅏㄴㅇㅏ 는 "안아" 로 합쳐집니다. 다르게 읽고 싶으면 사이에 공백을 넣으세요.
파일 이름을 한 줄에 하나씩 붙여넣거나 파일·폴더를 끌어다 놓으세요. 이름만 읽습니다. 폴더 안의 파일을 바꾸려면 폴더를 열어 파일을 모두 선택해 끌어다 놓으세요.
여기에 파일·폴더를 끌어다 놓기
또는 파일 선택
| 원래 이름 | 바뀔 이름 | 상태 |
|---|
이름 바꾸기 스크립트
파일이 있는 폴더에서 실행하세요. 실행 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중요한 파일은 백업해 두세요.
맥의 파일 시스템은 NFC 와 NFD 를 같은 이름으로 보는 경우가 있어, 터미널 스크립트는 임시 이름을 한 번 거쳐 옮깁니다.
맥에서 실시간으로 자동 변환하려면 nfd2nfc(맥 전용 도구)를 참고하세요. nfd2nfc
"안녕", "¾È³ç", "�쒓�" 처럼 다른 인코딩으로 읽혀 깨진 글자를 붙여넣으면 원래 글자를 추정합니다. 윈도우에서 맥 ZIP 을 풀었을 때 이름이 깨지는 경우에 씁니다.
복원 후보
바이트가 보존된 경우에만 복원됩니다. 후보가 여러 개면 읽을 수 있는 쪽을 고르세요.
한글 상태에서 영문 자판을 눌러 "dkssud" 처럼 나온 글을 "안녕" 으로, 반대로도 바꿉니다. 두벌식 자판 기준입니다.
Shift 를 눌러야 달라지는 글쇠는 Q W E R T O P (ㅃ ㅉ ㄸ ㄲ ㅆ ㅒ ㅖ) 뿐이고, 나머지 대문자는 소문자와 같은 자모로 읽습니다. 숫자·기호·공백은 그대로 둡니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2000)에 따라 한글을 로마자로 바꿉니다. 낱말·문장은 발음 규칙을 반영하고, 사람 이름은 음운 변화 없이 글자 그대로 옮겨 성씨 관용 표기 후보까지 보여 줍니다.
표기 기준과 한계
- 표준 표기이며, 여권 영문 이름은 본인이 이미 정해 쓰는 표기가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김 Kim · 이 Lee 처럼 관용 표기를 후보로 함께 보여 줍니다).
- 된소리되기는 규정상 표기에 반영하지 않습니다(압구정 Apgujeong, 낙동강 Nakdonggang). 연음·비음화·유음화·구개음화·ㅎ 받침의 축약(좋고 joko)은 반영합니다.
- 사전 없이 글자만 보므로 형태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일반 규칙으로 처리합니다. 체언의 ㄱ·ㄷ·ㅂ + ㅎ 은 ㅎ 을 밝혀 적습니다(묵호 Mukho, 집현전 Jiphyeonjeon). 용언인 "잡혀" 는 japyeo 이지만 여기서는 japhyeo 로 나옵니다.
- "읽고" 처럼 겹받침 ㄺ 뒤 ㄱ 을 ㄹ 로 읽는 용언, "밟다"·"넓다" 같은 예외, ㄴ 첨가("학여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이름은 음절 사이 붙임표를 쓰거나 붙여 쓸 수 있습니다(Gil-dong / Gildong). 어느 쪽이든 발음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한글 낱말에서 첫 자음(초성)만 뽑습니다. 이름 목록의 초성 검색 색인이나 퀴즈를 만들 때 씁니다.
"삼성전자" → ㅅㅅㅈㅈ. 받침·모음은 버립니다.
입력한 글과 파일 이름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이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파일은 이름만 읽고 내용은 열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macOS 의 파일 시스템은 파일 이름을 분해형(NFD)으로 저장하고, 윈도우·리눅스는 합성형(NFC)을 씁니다. 그래서 맥에서 만든 이름이 다른 운영체제에서 자모로 풀려 보이고, 압축·Git·클라우드 동기화에서 같은 파일이 서로 다른 파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또 윈도우에서 맥이 만든 ZIP 을 풀면 UTF-8 이름을 옛 한국어 인코딩(CP949)으로 읽어 이름이 깨집니다.
이 도구가 하지 않는 일
브라우저는 컴퓨터의 실제 파일 이름을 바꿀 수 없어서 이름을 바꾸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드립니다. 바이트가 이미 사라진 깨짐(�)은 복원할 수 없고, 그때는 올바른 인코딩으로 원본을 다시 여세요.
한자로 쓴 글에 한글 음을 달아 줍니다. 한자를 음으로 바꾸거나, 한자(음) 꼴로 덧붙이거나, 루비(<ruby>) 코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음 표는 이 탭을 처음 열 때 한 번 불러오며, 입력한 글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한자 음 표를 불러오는 중…
음으로 한자 찾기
한자 음은 Unicode Unihan(kHangul)에서 가져왔고 음이 여럿인 글자는 교육부 기초 한자의 음을 대표 음으로 삼습니다. 사전이 아니라서 규칙에 없는 다의자(例: 樂, 行)는 틀릴 수 있으니 아래 목록에서 직접 고르세요. 한자만 이어 쓴 덩어리는 한 단어로 보고 맨 앞에만 두음법칙을 적용합니다(여러 단어는 띄어 쓰세요). 낱자의 뜻(훈)은 Unihan에 한국어 풀이가 없어 보여 주지 않습니다.
참고용 점역입니다. 한국 점자 규정의 일부(약어·따옴표·괄호 등)는 옮기지 않으며 정식 점역이 아닙니다. 공문서·출판물은 점역 교정사의 확인을 받으세요. 입력한 글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지원: 한글(초성·중성·종성·겹받침·된소리), 약자, 숫자(수표 ⠼), 영문(⠴…⠲, 대문자 ⠠), 마침표·쉼표·물음표·느낌표. 약자 뒤에 모음 글자가 오면 혼동을 피하려고 약자를 쓰지 않습니다. 되돌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받침 ㅋ·ㅌ·ㅍ 뒤에 글이 끝나면 문장 부호로 읽히고, ⠌ 는 받침 ㅆ 으로 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력한 글이나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며, 파일은 이름만 읽고 내용은 열지 않습니다.
NFC 로 바꿨는데도 맥에서는 그대로 보여요.
맥은 화면에는 합쳐서 보여 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다른 시스템으로 옮길 때 나타나니, 옮기기 전에 NFC 로 바꿔 두세요.
이름이 충돌한다고 나와요.
서로 다른 두 이름이 변환 후 같은 이름이 되는 경우입니다(NFD 와 NFC 로 각각 저장된 같은 이름 등). 한쪽을 먼저 지우거나 이름을 바꾸세요.